미국 스타트업 오로라(Aurora)가 댈러스~휴스턴 325km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트럭 상업 운행을 개시했다. 이 트럭에는 야간에도 보행자를 최대 11초 빠르게 식별하는 고성능 라이다(500m 가시거리), 4D 레이더·초고해상도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초당 수백조 번 연산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NVIDIA Thor)을 통해 밀리초 단위로 처리된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오로라 드라이버’는 주변 인식부터 주행 제어까지 모든 과정을 이중화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원격 관제 시스템과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도 갖췄다.
오로라는 4년간 실도로 3백만 마일 및 시뮬레이션 수십억 km에 달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해왔으며, 상업 운행 첫 주차에만 무인 화물 배송 거리 1,200마일을 기록했다. 트럭 업계의 고령화·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향후 운행 구간도 확대될 예정이다.
미국 스타트업 오로라(Aurora)가 댈러스~휴스턴 325km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트럭 상업 운행을 개시했다. 이 트럭에는 야간에도 보행자를 최대 11초 빠르게 식별하는 고성능 라이다(500m 가시거리), 4D 레이더·초고해상도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는 초당 수백조 번 연산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NVIDIA Thor)을 통해 밀리초 단위로 처리된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오로라 드라이버’는 주변 인식부터 주행 제어까지 모든 과정을 이중화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원격 관제 시스템과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도 갖췄다.
오로라는 4년간 실도로 3백만 마일 및 시뮬레이션 수십억 km에 달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해왔으며, 상업 운행 첫 주차에만 무인 화물 배송 거리 1,200마일을 기록했다. 트럭 업계의 고령화·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향후 운행 구간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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